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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 The Naval Wonder Weapon 1943-194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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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1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XXI는 1943년을 배경으로 한 솔리테어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슈페어와 Dönitz 역할을 모두 수행하면서 새로운 독일 타입 XXI 잠수함의 함대(또는 적어도 “enough”)를 조직하고 완성하도록 도전한다. 그러나 이 신형 잠수함은 이전 잠수함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복잡하고, 더 비싸며, 훨씬 더 많은 인력과 부족한 자원을 필요로 한다. 이 새로운 타입 XXI들 중 몇 가지만 해도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다. 조선기술의 급격한 변화만이 디자인을 대량생산하고 좌절에 굴복하지 않고 제때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진보된 XXI형 유보트는 연합군이 장악한 바다에서 생존하고 번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제때에 충분한 수량을 공급할 수 있다면 전쟁 결과에 판도를 바꿀 수 있다. (실제로 오직 두 명만이 전쟁에 참전했다.) 이것은 해군 총사령관과 군부 장관으로서 기능적으로 운용되는 플레이어의 도전입니다. 생산을 촉진하고 전시의 후퇴를 극복하기 위해 일합니다.

-게시자 웹 사이트의 설명
XXI, a solitaire game set in 1943 that challenges the player (acting as both Speer and Dönitz) to organize and complete construction of a fleet (or at least “enough”) of the new German Type XXI submarine. However this new sub is far larger, more complex and more expensive, and requires much more manpower and scarce resources than previous submarines. Just a few of these new Type XXIs will do nothing. Only a radical transformation in shipbuilding techniques to mass produce the design - and not giving in to setbacks - will enable this “wonder weapon” to arrive in time....

The advanced Type XXI U-boat has the technology needed to survive and thrive in the Allied-controlled seas, and is a potential game-changer to the war's outcome . . . if it can be supplied in sufficient numbers in time. (In reality, only two went to war.) This is your challenge as a player, operating functionally as both the Naval Commander-in-Chief and Armaments Minister, working to foster production and work around wartime setback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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