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여름 러시아 공세의 마지막 국면을 다룬 워게임입니다. 바그라티온 작전의 성공과 독일 집단군의 파괴 이후, 소련은 비스와 강과 바르샤바를 향해 빠르게 진격했다. 이전의 전투와 500km 전선에 지친 러시아군은 비스툴라를 넘어 바르샤바를 점령하려는 순간에 이탈리아 전선에서 끌어온 강력한 독일군과 마주쳤다. 동시에 바르샤바 봉기가 시작되어 독일 정세가 복잡해졌다.

이 게임은 "를 사용합니다.빌키 비트위 2세 보이니 1939-45" 또는 "WB95" (제2차 세계 대전 1939-1945) 규칙은 제2차 세계 대전의 대규모 전투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고안된 규칙입니다. 카운터는 연대(독일) 또는 사단(러시아)을 나타내며, 한 헥스는 2500m를 나타내고, 한 바퀴는 하루를 나타낸다.

A wargame about the final phase of Russian offensive in summer 1944. After the success of operation Bagration and destruction of German Army Group Centre, the Soviets advanced quickly towards the Vistula river and Warsaw. Already exhausted from the earlier fights and 500km advance the Russians encountered strong German forces pulled from the Italian front just when they were about to cross Vistula and capture Warsaw. At the same time the Warsaw Uprising began, complicating the German situation.

The game uses the "Wielkie Bitwy II Wojny 1939-45" or "WB95" (Great Battles of World war II 1939-1945) rules designed to simulate large battles of World War II. Counters represent regiments (Germans) or divisions (Russians), one hex represents 2500m, one turn represents o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