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나폴레옹의 마지막 전투에 관한 전쟁 게임입니다. 프랑스의 목표는 프로이센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연합군의 전열을 무너뜨리고 전세를 뒤집는 것이다.

이 게임은 나폴레옹 시대의 전투를 다루기 위해 고안된 매우 상세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카운터는 중대(소총병), 대대(정규 보병), 연대(소총), 배터리(공장)를 나타내며, 한 육각은 120m, 한 바퀴는 20분을 나타낸다. 이 규모의 워털루에서는 600개의 카운터가 필요합니다!

현재 규칙과 게임에 관한 모든 출판물은 폴란드어로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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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기

A wargame about the famous last battle of Napoleon. The goal of the French is to break the Allied line before the Prussian reinforcements arrive and turn the tide.

The game uses a very detailed system designed for dealing with battles of the Napoleonic Period. Counters represent companies (skirmishers), battalions (regular infantry), regiments (cavalry) and batteries (artillery), one hex represents 120m, one turn represents 20 minutes. At this scale Waterloo, being a large battle, needs 600 counters!

At present rules and all publications about the game are only in Polish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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