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 드 하메르 (")Under the Hammer")는 경매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프로젝트를 최대한 저렴하고 빠르게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 프로젝트들은 큐빅 하우스, 유로마스트, 쿠이프, 에라스무스 다리, 그리고 에라스무스 대학을 포함한 로테르담의 유명한 건물들이다.

그 프로젝트들은 원자재와 직원들과 같은 다른 종류의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그 투자는 경매로 입찰하여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에는 6가지 다른 경매 유형/시스템이 있습니다.

게임은 네다섯 명의 선수로 진행되거나, 팀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개발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의 승자입니다.

—규칙집의 설명

Onder de Hamer ("Under the Hammer") is an auction game. The goal of the game is to develop a project as cheap and fast as possible. The projects are famous buildings in Rotterdam, including the Cubic Houses, the Euromast, the Kuip, Erasmus bridge, and the Erasmus University.

The projects require different types of investments, like raw materials and employees. The investments can be obtained by bidding in an auction. There are six different auction types/systems in the game.

The game has to be played with four or five players, or can be played in teams. The first player who develops his project is the winner of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