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이 기본적으로 바다에서의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추축국 플레이어는 증원을 받은 후 지중해에 있는 모든 이탈리아 함대를 이동시키고, 연합국 플레이어는 그들의 함선을 이동시킨다. 추축국 플레이어는 이탈리아 함대를 철수시키고 독일 함대를 격퇴할 수 있습니다. Axis 플레이에는 유보트도 배치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매우 간단하다. 한 척은 모든 함선의 목표물을 지정하고, 한 척의 전투 요소에 대해 주사위를 굴린다. 6은 적중이고 5는 목표 함선을 후퇴시킨다. 보드의 각 영역마다 한쪽 면만 있으면 전투가 끝난다. 차례에 따라 승점이 부여되고 경기는 계속된다. 게임은 9턴 후에 끝납니다. 호송차, 약간의 공중 지원, 손상 수리 같은 다른 것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것뿐입니다.

이것은 가볍고 재미있으며 주사위를 많이 굴립니다.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고 좋은 초기 단계의 전쟁 게임이 될 것이다. 규칙은 필요 이상으로 장황하고 상호 참조될 수 있으므로 드문 경우 다시 참조해야 합니다.

I think this is basically War at Sea (Second Edition).
After getting reinforcements, the Axis player moves all the Italian fleet in the Mediterranean, then the Allied player moves their ships. The Axis player may withdraw the Italian fleet if they like and then commit the German fleet. The Axis play also has U-boats that can also be placed.

Combat is very straightforward. One assigns targets for all ships and then rolls a die for each combat factor a ship has. A 6 is a hit and a 5 forces the target ship to retreat. Combat is finished when each area of the board has only one side present. Victory points are awarded for the turn and the game continues. The game finishes after 9 turns. There are some other things like convoys, a little air support and damage repair, but that is basically it.

This is light and fun with lots of dice rolling. It should take well under an hour and would be a good intro-level war game. The rules are more verbose than needed and could be cross reffed so on the odd occasion you need to refer back to them you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