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체르비저는 덴마크의 퀴즈 게임입니다. 20개 카테고리에서 5000개의 질문(영어 버전은 3000개의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독일어로 "알고 있는 모든 것을"를 의미하는 '베서비서'에서 이름을 따왔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는 가방에서 카테고리 타일을 꺼내 자신의 지식대로 플레이어 보드에 정렬합니다. 자신이 가장 못한다고 생각했던 범주형 문제의 답을 알면 1점이 나온다. 가장 좋은 범주형 문제로 4점을 받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3개의 토큰을 추가로 가집니다. 하나는 "Z"로 표시되고, 다른 두 개는 "로 레이블이 지정됩니다.B". "Z" 토큰을 사용하면 카테고리 중 하나를 다른 플레이어와 바꿀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이번 라운드에서 제외됩니다.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상대가 모를 수 있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토큰을 인용합니다. 그러면 추가 포인트가 발생합니다.

팀과 함께 할 수 있는 빠르고 재미있는 파티 게임입니다.

Bezzerwizzer is a quiz game from Denmark. It contains 5000 questions (English version has 3000 questions) from 20 categories. It takes its name from the german 'Besserwisser' meaning "know-it-all".

On your turn players draw the category tiles from a bag and sort them on their player board according to their knowledge. If you know the answer to the category questions that you thought you're worst at, you get one point. For your best category question you receive 4 points.

Each players has 3 additional tokens. One is labeled with a "Z" the other two are labeled with a "B". With the "Z" token you can swap one of your categories with another player. Afterwards it's out of the game for this round. You can use the "B" token when you think you can answer a question that your opponent might not know. This brings you additional points.

It's a quick and funny party game that you can also play with t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