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스터 프레지던트 오리지널 3M 릴리스로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에서 볼 수 있는 1967/1971 릴리스와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태닝 박스와 1965년 저작권 날짜로 확인할 수 있는 이 버전의 Mr. President는 훨씬 더 간단한 게임이다. 각 주는 홀스 데르 가이어/레이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여 수여되며,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손에서 카드를 선택하고 높은 카드를 이긴 다음 동점 상태를 다음 순위로 이월한다. 3 또는 4로 플레이하는 것은 파트너쉽이 아닌 개인이며,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이 판에도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칠판을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선거인단 투표를 추적하기 위한 다이얼 점수판을 사용한다. 이 버전들은 또한 다소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다:


1965년 판은 쇼트 게임, 롱 게임, 후보 게임에 대한 규칙이 있다. 후자의 경우 두 게임이 진행됩니다. 먼저 각 정당의 선수들은 누가 대통령 후보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 두 번째 선거에서는 정당별로 합산된 카드를 가지고 각 정당이 총선을 치른다.



1966년 판은 짧고 긴 게임은 유지하되 지명된 게임은 삭제한다. 대신 선거인단 투표 대신 일반 투표로 점수를 매길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다.

This is the original 3M release of Mr. President, and is an entirely different game from the 1967/1971 release, which can be found at Mr. President.

This version of Mr. President, which can be identified by the tan (rather than maroon) box and 1965 Copyright date, is a much simpler game. States are awarded using a Hols der Geier/Raj-like system, wherein players choose a card from their hand and the high card wins, with tied states carried over to the next turn. Play with 3 or 4 is individual, rather than partnership, with the player carrying the largest number of electoral votes winning.

Even within this edition, there are two versions, with one using a chalkboard and the other a dial scoreboard for tracking electoral votes. These versions also have somewhat different rules:


The 1965 edition has rules for a short game, a long game, and a nominee game. In the latter two games are played. In the first the players of each party compete against each other to determine which is the presidential candidate. In the second the parties compete in the general election, with the cards played summed by party.



The 1966 edition keeps the short and long game but removes the nominee game. Instead it offers the option of scoring by popular votes instead of electoral 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