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영국 해군 사이의 혁명, 총독부, 집정관, 나폴레옹 제국을 넘나드는 장대한 전투. 매년 바뀌는 4가지 시나리오는 슬레이브 라이징에서 틸지트 조약에 이르는 많은 사건들을 다룬다. 영국 해군은 전투에서는 승산이 있지만 유럽 3대 제국의 식민지를 통제해야 한다.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상인들과 사략꾼들이 있고 프랑스 육군은 항상 대부분의 해군 개입으로부터 안전하다. 신생 미국 공화국은 세계 무역을 그들의 바닥으로 가져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전 세계 지도, 식민지 전시, 각 카운터는 10척의 전함 또는 15척의 프리깃함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epic battle between the navies of France and Britain across the Revolutionary, Directory, Consulship and Empire of Napoleon. Annual turns and four scenarios cover a large number of events from Slave Risings to the Treaty Of Tilsit. The Royal Navy has the odds in its side in combat, but it must control the colonies of the three largest European Empires: The French, Spanish and Dutch. There are merchantmen and privateers to hunt, and all the time the French Army operates safe from most naval interventions. The infant American Republic is all to anxious to take world trade into their bottoms.

World-wide map, colony displays, each counter is 10 battleships or 15 frigat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