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스티아록 하리즈 하리(Donostiarrok Harriz Harri)는 1813년 웰링턴 부대에 의해 불타버린 도노스티아/산 세바스찬의 재건에 관한 협동 게임이다.
후아나 프란시스카 아르수아가(하인), 안토니오 아기레바레나(카펜터), 마르ía D.C. 밀로이 "라나이페라 드 바르봇(카드 제조사)과 마누엘 호아쿠텐 드 알케인 바라바르(상인 겸 시장)가 도시를 재건해야 하며 모두 함께 승패를 갈랐다.

게임플레이:
판은 경로의 등장 인물들이 여행해야 하는 시설망과 탄 학내의 도시를 나타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네 명의 캐릭터는 도시의 잔해 가운데 있는 누에바 광장에 있습니다.
그 4명의 선수들은 도시를 재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들은 어디에서부터 재건축을 시작할지 그리고 전형적인 재건축 건물의 정면의 일곱 부분을 얻기 위해 서로 도와야 한다.
진행하기 위해 벽돌 타일이 사용되며 진행하고자 하는 단계 수만큼 벽돌 타일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복원은 쉽지 않았고 그것이 게임이 또한 역경 사건들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Donostiarrok harriz harri is a cooperative game about the reconstruction of Donostia / San Sebastian after its burning in 1813 by Wellington troops.
The players, representing witnesses of the massacre and inhabitants of the city - Juana Francisca Arsuaga (servant), José Antonio Aguirrebarrena (carpenter), María D. Miloy "La naipera", Vda. de Barbot (maker of cards) and Manuel Joaquín de Alcain Baraibar (merchant and mayor) must rebuild the city, they all win or lose together.

gameplay:
The board represents the burned intramural city, with a grid of paths that the characters must travel.
At start of game the four characters are in the Plaza Nueva among the remains of the city.
The 4 players must rebuild the city. For that they must help each other to figure out where to start the reconstruction and to get the seven parts of the facade of a typical reconstruction building.
To advance, some brick tiles are used and as many bricks as the number of steps you want to advance will be used.
But the reconstruction was not easy and that is why the game also has adversity events (discouragement, illnesses, wars, lack of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