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영국-시크 전쟁(1845년 – 1846년)에서 영국이 승리한 후, 펀자브의 시크 정부인 라호르 더르바는 사실상 영국 동인도 회사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1848년 4월, 두 명의 영국 장교가 디완 물라즈 초프라 총독으로부터 그 지방의 운영을 인계받기 위해 번영하는 남서부 도시 Multan으로 파견되었다. 그들은 도시 수비대의 병사들에 의해 살해당했는데, 이는 놀란 물라즈의 사전 지식 없이 즉흥적으로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얼버무린 후에, 그는 그들의 행동을 지지했고, 따라서 영국에 대항하는 반란의 지도자를 스스로 발견했다.
펀자브 지역에는 시크교도들이 거의 없었고, 수비대는 주로 이슬람교도였고, 물라즈는 힌두교도였다. 이 때문에 동인도 회사는 봉기를 순전히 지역적인 일로 간주하고 반란을 진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군대를 보내 물탄을 포위했다. 이들 중에는 셰르 싱이 지휘하는 영국군에 충성하는 시크교도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지금은 1848년 10월 하순이다. 영국에 대한 물라즈&르스쿠르의 불만을 동정하고 시크교도들이 이러한 불만을 어떻게 공유하는지 알게 된 셰르 싱은 편을 바꿨다. 그의 부하들은 포위망에서 철수하여 펀자비의 수도인 라호르를 향해 북쪽으로 행진하고 있다. 셰르 싱의 아버지인 채타르 싱도 영국에 반기를 들고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길을 지키는 아톡 요새를 포위하고 있다. 셰르 싱과 채타르 싱의 반대에 고무된 반영 소요가 펀자브 서부의 도시와 마을에서 발생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영국 동인도회사는 피로스푸르에 집결하고 있다.고프 경이 지휘하는 펀자브군. 고프는 채타르 싱에 의해 증원되기 전에 셰르 싱을 상대로 행진을 벌일 계획이다. 장마철이 끝났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848 & 1849년 제2차 영국-시크 전쟁이 그렇게 시작된다.

Into the Lion’s Mouth는 2인용 맥주 앤 프레첼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에게 펀자브에 대한 영국의 통치권 회복의 성공을 재현하거나 시크교를 승리로 이끌어서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Following the British victory in the First Anglo-Sikh War (1845 – 1846) the Lahore Durbar, the Sikh Government of the Punjab, effectively came under the control of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 In April 1848, two British officers were sent to the prosperous south western city of Multan to take over the running of the province from its governor, Diwan Mulraj Chopra. They were murdered by soldiers of the city’s garrison, apparently acting spontaneously and without the prior knowledge of the startled Mulraj. Nonetheless, after some prevarication, he supported their actions, and thereby found himself the leader of a rebellion against the British.
There were few Sikhs in that part of the Punjab: the garrison was mainly Muslim, and the Mulraj was a Hindu. Because of this, the East India Company regarded the uprising as a purely local affair and sent troops to lay siege to Multan in the expectation that this would quell the rebellion. These included a large body of Sikhs, supposedly loyal to the British, under the command of Sher Singh.

It is now late October 1848. Coming to sympathize with the Mulraj’s grievances against the British and to appreciate how these are shared by the Sikhs, Sher Singh has changed sides. His men have withdrawn from the siege and are marching north east towards the Punjabi capital, Lahore. Sher Singh’s father, Chattar Singh, has also rebelled against the British and is besieging the fort at Attock which guards the road to Afghanistan. Inspired by the defiance of Sher Singh and Chattar Singh, anti-British disturbances have broken out in towns and cities across the western Punjab.

In response, units of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 are assembling at Firozpur where they will become the “Army of the Punjab”, under the command of Lord Gough. Gough plans to march against Sher Singh before he is reinforced by Chattar Singh. The monsoon season has ended. Campaigning can commence. So begins the Second Anglo-Sikh War 1848 – 1849.

Into the Lion’s Mouth is a two-player beer-and-pretzels game which gives players the opportunity to replicate the British success in re-establishing control over the Punjab, or to re-write history by leading the Sikhs to victor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