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23157
WARGAMES : 4084
-
-
인원
2-4 명
BGG추천: 3-3 명 -
게임시간
60-90 분
-
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00 / 5
-
디자이너
Carlo De Gregorio
-
아티스트
Tiziano Di Cocco, Liam Reagan
-
인원
게임 소개
두 번의 세계 분쟁 이후, 우리는 명백한 평화의 오랜 시간을 보아왔다. 다만 깨지기 쉬운 안정성 뒤에는 거대한 힘이 움직이고 있었다. 세계화, 세계 인구 증가, 원자재 부족, 국제 행위자 형성과 같은 큰 초국가적 요소들은 국제 무대에서 양극화가 증가하는 것을 지지하는 다원주의를 약화시켰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소수의 큰 지역 강대국들이 세계 지배를 위해 경쟁한다.
데프콘에서 내부 마찰은 비록 그것이 국제적 경쟁자들에 대한 갈등을 의미하지만, 의사결정자들이 그들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적인 성공을 찾도록 강요한다. 긴장이 고조되는 기후에서, 메가파워들은 세계적인 규모의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군비 경쟁을 시작한다. 5라운드가 끝날 때 패권적 메가파워를 장악하는 쪽이 승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평판지수와 군사지수라는 두 개의 별도 순위로 이루어진 컨센서스 지수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군사력과 여론의 지지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찾을 사람이 승리한다.
—출판사의 설명
데프콘에서 내부 마찰은 비록 그것이 국제적 경쟁자들에 대한 갈등을 의미하지만, 의사결정자들이 그들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적인 성공을 찾도록 강요한다. 긴장이 고조되는 기후에서, 메가파워들은 세계적인 규모의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군비 경쟁을 시작한다. 5라운드가 끝날 때 패권적 메가파워를 장악하는 쪽이 승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평판지수와 군사지수라는 두 개의 별도 순위로 이루어진 컨센서스 지수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군사력과 여론의 지지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찾을 사람이 승리한다.
—출판사의 설명
After two global conflicts, we have seen a long time of apparent peace. However, behind fragile stability, enormous strengths were moving. Big transnational factors, such as globalization, world population growth, a shortage of raw materials, and the formation of international actors, have weakened pluralism in favor of a growing polarization on the international stage. In today's world, a few big regional powers compete for world domination.
In Defcon, internal frictions push decision-makers to look for international success to consolidate their power, even though it means conflict against international rivalries. In a climate of growing tension, megapowers begin an arms race to be prepared for a global scale conflict. Whoever controls the hegemonic megapower at the end of the fifth round wins, and to do this, that player must obtain the highest position on the consensus index, which is made up of two separate rankings: the reputation index and the military index. Those who will find the right balance between military strength and support from public opinion will wi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 Defcon, internal frictions push decision-makers to look for international success to consolidate their power, even though it means conflict against international rivalries. In a climate of growing tension, megapowers begin an arms race to be prepared for a global scale conflict. Whoever controls the hegemonic megapower at the end of the fifth round wins, and to do this, that player must obtain the highest position on the consensus index, which is made up of two separate rankings: the reputation index and the military index. Those who will find the right balance between military strength and support from public opinion will wi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18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22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60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2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4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