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벽이 무너졌는데 네가 들어온 걸렸어 이제는 주변의 네트워크가 차단됨에 따라 가장 가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한 경쟁입니다. 하지만 다른 해커들을 경계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시스템에서만큼이나 서로에게서 훔치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We’re In은 2인에서 4인까지의 소규모 경로 계획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이메일 서버 또는 보안 카메라와 같은 회사 네트워크상의 노드를 나타내는 타일의 계속 줄어드는 그리드 주위를 이동하는 아바타를 제어한다. 타일로 이동할 때 노드를 해킹하여 비밀리에 1, 2, 3 포인트 상당의 정보를 추출합니다. 회사의 모든 비밀이 약탈되고 나면, 대신 서로에게서 훔치는 거죠.

이동할 때마다 타일이 의심스러운 활동에 대해 태그가 지정되고 결국 종료되므로 네트워크의 공백이 발생하고 이동이 제한됩니다. 점유된 노드로 이동할 때 어렵게 얻은 토큰을 넘겨주면서 해당 플레이어와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한 후에 가능한 이동이 부족하거나 네트워크의 크기가 작아질 때까지 기다림으로써만 악성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모든 사람이 로그아웃하면, 승자는 가장 가치 있는 토큰 세트를 가진 플레이어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firewall is down, but they know you got in. Now, it's a race to grab the most valuable information as the network shuts down around you. But be wary of the other hackers, as it's just as easy to steal from each other as from the system.

We’re In is a small route-planning game for 2 to 4 players. Each player controls an avatar moving around an ever-shrinking grid of tiles representing a nodes on company’s network, such as email servers or security cameras. When you move onto a tile, you hack the node to extract a token of information secretly worth 1, 2 or 3 points. Once all of the company’s secrets have been looted, you steal from each other instead.

With each move, tiles are tagged for suspicious activity and eventually shutdown, leaving gaps in the network and limiting your movement. When you move onto an occupied node, you are forced to share information with those players, surrendering your hard-won tokens. Your spoils are only secure after you logout of the system, either by running out of possible moves or waiting until the network gets small enough to slip out. Once everyone has logged out,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valuable set of toke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