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는 놀라운 게임입니다: it’s는 it’s complex만큼 간단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놀라운 특징들에 대해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놀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각들은 여러분을 다른 세상과 문명과 깊게 연결된 무언가로 인도합니다.

이 게임은 모든 카드들 간의 네버 엔딩 연결의 모듈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여러분은 문자 그대로 그것들을 집어 체스판에 무작위로 놓을 수 있습니다: 무한한 조합을 가진 일관성 있는 디자인은 항상 살아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게임이 아니다.

모든 설정이 완전히 박탈된 게임은 상징적 형상의 시각적 인식을 기반으로 한 ‘universal’s로 정의할 수 있다. OTO는 독특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진 가장 추상적인 게임으로, 어쩌면 외계인일 수도 있다.

게임은 전략, 미래의 기회, 기회, 그리고 플레이어의 스타일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다. OTO를 실행하면서 항상 새로운 전략, 예측 불가능한 시나리오, 그리고 마지막 움직임까지 완전한 상황 반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OTTO is a surprising game: it’s as simple as it’s complex. We can only tell you about some of the incredible features that make it so special. Not all of them can be described, but you can sense them as you play, and these sensations lead you to something bigger, something deeply connected to other worlds and civilizations.

The game is based on the modularity of the never ending connection between all cards. You can literally pick them up and randomly place them on the chessboard: coherent designs with infinite combinations will always come to life. However that’s not the game.

Being completely deprived of any setting, the game can be defined as ‘universal’, as it’s based on visual perception of symbolic geometries. OTTO is the most abstract game ever, with a unique and original design, perhaps even extraterrestrial.

The game hangs in the balance between strategy, the vision of future opportunities, chance, and the player’s style. In playing OTTO you will always discover new strategies, unforeseeable scenarios and complete situation reversals up to the last mov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