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2의 유럽은 혼돈 1의 유럽의 전철을 밟고 있다. 다시 한 번 두 명의 플레이어가 두 개의 세계 대전 사이의 인터벨럼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정치적 CDG의 편을 들고 있는데, 하나는 중도좌파(사회주의자, 진보주의자)를 대변하고 다른 하나는 그 시대의 중도우파(보수주의자, 민족주의자)를 대변한다.

게임의 메커니즘은 7개의 동시 재무장 레이스로 해군 군비 경쟁을 대체하고 (각각의 6개의 득점 지역에 소련을 더한) 새로운 극단주의 마커 대신 안정성과 동원 덱을 없앤 것이 주된 변화이다.지원 점검을 강화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온건파를 대표하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카드는 그 시대의 좀 더 극단적인 사람들과 파벌들을 포함하고 있다. 빠른 이득을 얻기 위해 그들의 큰 정치적 힘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점점 덜 온건해지는 대가를 치르게 되고, 이것은 결국 당신의 긴 경기의 승리 가능성을 방해할 수 있다.

이 지도는 유럽의 정치적 현실을 표현하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등 6개 지역으로 나뉜다.

플레이는 3개의 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광란의 20년대, 대공황, 그리고 마침내 유화정책 시기.

유럽이 다시 혼란에 빠졌어요! 극단주의의 힘을 끌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지배로 가는 길에 불을 지필 것인가?

—출판사의 설명

Europe in Turmoil II follows in the footsteps of Europe in Turmoil I. Once again, two players take sides in this political CDG set in the Interbellum era between the two World Wars, this time one representing the Moderate Left (socialists and liberals), and the other player representing the Moderate Right of the time (conservatives and nationalists).

The mechanics of the game are rather similar to those of Europe in Turmoil I, with the main changes being the replacement of the Naval Arms Race by seven concurrent Rearmament races (for each of the six scoring regions of the game plus the Soviet Union) and the removal of the stability and mobilization decks in lieu of a new extremist marker that facilitates support checks.

While players represent moderates, the cards they are using contain some of the more extreme people and factions of the period. It is possible to harness their large political prowess in order to make quick gains, but at the cost of becoming less and less moderate, which may eventually hamper your possibility to win the long game.

The map represents the political reality of Europe in the Interbellum, divided in six scoring regions (Germany, France, Italy, United Kingdom, Spain and the Little Entente of Yugoslavia, Romania and Czechoslovakia).

Play progresses over three periods: The Roaring Twenties, followed by the Great Depression and finally the Appeasement period.

Europe is in Turmoil again! Will you be the one to extinguish the forces of extremism, or will you fan the flames on your way to Domina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