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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2-2 명
  • 게임시간

    150-150 분

  • 연령

    0+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8월의 포성이 유럽 전역에서 들리자, 독일 해군은 대륙에서 싸울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영국 선박과 식민지 소유지를 목표로 태평양에서 상공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세계 강국으로 부상하고 독일의 아시아 태평양 식민지를 희생하여 팽창할 기회를 엿본 일본 제국은 영국 동맹국들과 함께 1차 대전에 참전했다.

해 뜰 때 존 고르코프스키의 제국: 1914년 아시아 대전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시작 몇 달 동안 태평양 항로를 통제하기 위한 투쟁을 묘사하고 있다. 그것의 초점은 주로 구축함과 전함의 고양이와 쥐의 춤인 해군 작전에 있다. 이 게임은 중첩된 플레이 표면을 사용하여 3개의 서로 다른 망원경으로 동작을 보여주는데, 칭다오 주변 지역을 6.6km/h로, 아시아 태평양을 6.6km/h로, 태평양 전체를 1440마일/h로 나타낸다. 칠레 앞바다의 코로넬 전투부터 중국의 칭다오 포위전까지, 이 게임은 1차 세계대전 역사에서 잊혀진 한 장을 우아하게 담아낸다.

—출판사의 설명
As the guns of August were heard firing across Europe, the German kaiserliche marine began commerce raiding in the Pacific, targeting British shipping and colonial holdings to reduce their economic ability to fight on the continent. The Empire of Japan, eager to emerge as a global power and seeing an opportunity to expand at the expense of Germany's Asian and Pacific colonies, entered the Great War alongside their British allies.

John Gorkowski's Empire at Sunrise: The Great War in Asia, 1914 depicts the struggle for control of Pacific sea lanes during the opening months of World War I. Its focus is largely on naval operations - on the cat-and-mouse dance of destroyers and battleships. The game presents its action at three different telescoping scales using nested playing surfaces, representing the area around Tsingtao at six miles per hex, the fight over the Asian Pacific at 240 miles per hex, and the entire Pacific Ocean at 1440 miles per zone. From the Battle of Coronel off the coast of Chile to the Siege of Tsingtao in China, this game elegantly captures the sweep of a forgotten chapter in the history of World War I.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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