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지 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자 독일 슐리펜 계획의 첫 단계였다. 12개의 요새로 이루어진 고리에 의해 보호되는 도시인 리에주는 독일 제1군과 제2군의 통행을 막았다. 뫼즈강을 가로지르는 철교가 있었고, 이는 진격하는 군대에 필요한 것이었다. 벨기에군을 상대로 빠른 승리를 거두는 것은 독일군의 계획의 성공에 결정적이었고, 결국 요새를 파괴한 중포에 앞서 6개 여단의 기습 공격을 감행되었다.

Liege 1914는 이 1차 대전의 개막전을 연대급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선수들은 라인에서 이 귀중한 자리를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면서 독일과 벨기에 군대의 지휘관의 역할을 맡는다.

17 x 22" 지도는 벨기에의 서부 지역을 독일 국경에서 리에까지 보여준다. 240개의 1/2" 카운터 (다이가 잘리고 뒷면이 인쇄된)는 독일과 벨기에군이 전투에 참여했음을 보여준다.

리에 1914는 현재 대전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Ypres 1914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대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하는 게임 시리즈이다. 전투는 공통 규칙을 사용하여 여단/예비군 수준에서 다뤄진다. 이 시리즈의 게임들은 참호전에서부터 공개 싸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을 다룰 것이다.

The Battle of Liege was the opening engagement of the First World War and the first step of the German Schlieffen Plan. Liege, a city protected by a ring of twelve forts, blocked the passage of the German First and Second Armies. It contained the railway bridges crossing the Meuse river that would be needed by the advancing armies. Winning a quick victory over the Belgians was critical to the success of the German plan so a surprise attack of six brigades was launched ahead of the heavy artillery that ultimately destroyed the forts.

Liege 1914 is a regimental-level simulation of this opening battle of the Great War. Players assume the roles of the commanders of the German and Belgian troops as they desperately fight for this valuable position in the line.

The 17 x 22" map shows the western portion of Belgium from the German border to Liege. The 240 1/2" counters (die-cut and back-printed) show German and Belgian forces involved in the battle.

Liege 1914 is now the second installment in the Great War Battles series. Based on the Ypres 1914 game system (the first in the series), the Great War Battles is a series of games devoted to simulating battles of the First World War. Battles are covered at the brigade/regiment level using a common set of rules. Games in the series will cover a variety of situations ranging from trench warfare to open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