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츠! 벌지 전투(Battle of the Bulge")는 독일 육군이 영국 해협 돌파와 연합군 분열을 희망하며 아르덴 지역에 배치된 미군을 기습 공격한 유명한 제2차 세계대전을 재현한 2-4명의 플레이어들의 카드 워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독일군이나 미국, 영국군을 통제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덱에서 매일 차례대로 카드를 뽑은 다음,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카드를 플레이한다. 많은 카드들이 상대방의 차례에 따라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지속된다. 각 데크는 완성되었고, 모으거나 교환할 카드가 없습니다. NUTS!는 150카드 두 세트(남북)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세트가 완료되어 자체적으로 플레이하거나 두 세트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Decision Games의 경우 박스 뒤쪽에서)

카드에는 부대, 행사, 도시, 전투 장비 등의 실제 사진이 담겨 있다. 카드는 단위(영유병, 포병, 기계화), 악천후 또는 보급품 낙하와 같은 이벤트, 도시, 주요 숲, 강 및 능선을 포함하는 지형으로 구성된다. 유닛은 보병, 장갑, 포병 및 응집력에 대한 강도 값으로 평가됩니다. 독일군은 3개의 기갑 부대(양쪽 갑판에서 모두 경기를 할 경우 6개)를 연합군의 기갑 부대에서 떼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군은 적절한 증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이를 막고 공세를 중단해야 한다. 이것은 카드 게임이지만 보드게임과 매우 흡사합니다. 전투는 주사위 굴리기를 통해 해결됩니다. 규칙에는 공급, 도시 포위, 날씨, 기습, 응집력 점검 등과 같은 중요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규칙을 파악하여 플레이하는 쉽고 중간 크기의 게임입니다. (월트 멀더의 논평)

"NUTS! The Battle of the Bulge" is a card wargame for 2-4 players recreating the famous World War II battle in which the German Army mounted a surprise attack on the thin U.S. forces deployed in the Ardennes region, hoping to break through to the English Channel and split the Allied Forces. Each player controls either the German or the U.S. and British forces. Players draw cards in each daily turn from their own decks, then play the cards as they see fit. Many cards can be played during the opponent's turn so there is constant interaction. Each deck is complete; there are no cards to collect or trade. NUTS! comes in two 150-card sets (North and South). Each set is complete and can be played on its own, or the two sets can be played together. (From the back of the box by Decision Games)

The cards have actual photographs of units, events, cities, and equipment from the battle. Cards comprise of units (infantry, artillery, mechanized), events like bad weather or supply drops, and terrain to include cities, major forest, rivers, and ridges. Units are rated in strength values for infantry, armor, artillery, and cohesion. The objectives are for the Germans to get three panzer units (six if playing both decks) from their start side off the Allied side of the board. The Allies must prevent this and stall the offensive until adequate reinforcement arrival. Although this is a card game, it plays very much like a board game. Battles are resolved via dice rolling. The rules do include important factors such as supply, town encirclement, weather, blitzes, cohesion checks, and the like. Overall, an easy to medium game to grasp the rules and play. (comments by Walt Mu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