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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2-2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3.06 / 5

게임 소개

몬스터포칼립스는 흥미롭고 전략적인 전쟁 게임의 형태로 카이주(거대 괴물) 장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수상 경력이 있는 워머신 앤 호드의 크리에이터 맷 윌슨(I)이 디자인한 몬스터포칼립스는 선도적인 미니어처 제조사로서 비평적으로 호평을 받은 프라이빗러 프레스의 능력을 활용하여 전 세계 연령대의 팬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진 새로운 제품군에 진입합니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큰 생명체(고질라 크기)와 작은 유닛의 꾸준한 흐름을 통해 서로 다른 파벌(공룡, 로봇, 외계인, 괴물 등)의 역할을 맡는다. 배틀필드는 게임의 전략과 게임플레이에 필수적인 빌딩 모델이 있는 도시 경관(포스터 맵)이다. 이 게임은 공격과 액션에 모두 사용되는 맞춤형 주사위 풀을 사용하여 몬스터와 유닛 턴 사이의 썰물과 흐름을 유도한다. 두 선수 모두 상대편의 괴물을 제거하는 게 목표다.

몬스터포칼립스는 2008년 가을 베이스 세트('Rise')와 두 개의 확장 세트('I Chomp NY', 'All Your Base')로 구성된 'Rise' 블록과 함께 CMG로 출시되었으며, 이 두 세트 모두 2009년에 출시되었다. 두 번째 블록은 2009년 가을 베이스 세트('Now')와 2010년 확장 세트('Big in Japan')로 출시되었다. '나우' 블록의 마지막 확장은 2015년 현재 여전히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각 세트에는 대형 몬스터와 소규모 지원 유닛, 인터랙티브 빌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규어는 반 랜덤 스타터 팩과 랜덤 부스터 팩으로 판매되었으며, 한정 수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2010년, 프라이빗어 프레스는 몬스터포칼립스 2 플레이어 배틀 박스를 출시했는데, 이 세트에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에 바로 뛰어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2011년에는 몬스터포칼립스 위험한 몬스터존 또는 몬스터포칼립스 DMZ를 짧게 공개하기도 했다. 2 플레이어 배틀 박스의 확장 팩으로 사용되었으며, 각각 완전히 고정된 세트 2 '아이 촘프 NY'와 3개의 '올 유어 베이스' 미니어처를 포함하고 있다. 초기 전투 상자에서 얻은 파벌들을 위해 DMZ를 구입함으로써 '라이즈' 블록의 완전한 2개의 파벌과 빌딩 세트를 가지게 되며 몬스터포칼립스를 수집하지 못하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Monsterpocalypse brings the kaiju (giant monster) genre to the tabletop in the form of an exciting and highly strategic war game.

Designed by Matt Wilson (I), the award winning creator of Warmachine and Hordes, Monsterpocalypse utilises the critically acclaimed abilities of Privateer Press as a leading miniatures manufacturer to enter a new category of product with a property that will appeal to a world-wide fan base of all ages.

The players take the role of different factions (dinosaurs, robots, aliens, monsters and so on) fighting with one large (Godzilla size) creature combined with a steady flow of smaller units to support it. The battlefield is a cityscape (poster map) with building models integral to the game's strategy and gameplay. The game uses dice pools of custom dice that are used for both attacking and taking actions, leading to an ebb and flow between monster and unit turns. The goal for both players is to eliminate the monster on the opposing side.

Monsterpocalypse launched as a CMG in Fall 2008 with the 'Rise' block which consisted of a base set ('Rise') and two expansion sets ('I Chomp NY' and 'All Your Base'), both of which were released in 2009. The second block was released in Fall 2009 with the base set ('Now') and an expansion set ('Big in Japan') in 2010. The last expansion for the 'Now' block has still not been released as of 2015.

Each set contains large-scale monsters, as well as smaller support units and interactive buildings. Figures were sold in semi-randomized starter packs and randomized booster packs, with limited figures available only through promotional events.

In 2010 Privateer Press released the Monsterpocalypse 2 Player Battle Box, a semi-randomised set which contained everything 2 players needed to dive right into the game, including two full factions and a complete set of buildings (all from Set 1 'Rise'). In 2011 they also released Monsterpocalypse Dangerous Monster Zone or Monsterpocalypse DMZ for short. These worked as expansion packs for the 2 Player Battle Box, each containing completely fixed, faction specific sets of Set 2 'I Chomp NY' and 3 'All Your Base' miniatures. By buying the DMZs for the factions you got in your initial battle box you would have 2 complete factions and a full set of buildings from the 'Rise' block, making Monsterpocalypse much more accessible for newer players in a more non-collectible 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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