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벤투라(Cartaventura)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는 동안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하여 모험을 쌓는 서사 카드 게임이다. 지도 카드는 테이블 중간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맵 카드 주위에 플레이어들은 서로 상의하여 카드를 뽑고, 카드를 뒤집고, 폐기하는 등 가장 좋은 선택을 한다. 다른 일을 하기 전에 온전히 읽어야 할 긴급한 카드가 판도를 한순간에 바꿀 수 있다. 오브젝트 카드는 플레이어 앞에 놓여져 게임 내내 유용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첫 번째 게임에 수반되는 튜토리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간단하고 독창적인 플레이 시스템으로 게임의 모든 비밀을 알아내기 전에 여러 차례 시나리오를 탐색할 수 있다.

카르타벤투라에서: 라싸, 당신은 탐험가 알렉산드라 데이비드 닐의 발자취를 따라 인도와 티벳을 여행합니다. 절로 가는 길을 찾거나 백호의 발톱을 피할 수 있나요? 걸어서 히말라야를 횡단하는 데 성공하실 건가요? 당신은 모험을 끝낼 만큼 충분한 돈을 가질 수 있을까요?

Cartaventura is a narrative card game in which players build an adventure using cards that can offer them different choices during play. Map cards are placed in the middle of the table. Around these map cards, players place action cards, with them consulting one another to decide the best choice to make from those available: draw a card, turn over a card, discard, etc. Urgent cards, which should be read entirely before doing anything else, can change the game in an instant. Object cards are placed in front of players and can be useful throughout the game. The game includes a tutorial to accompany the first game, and its simple and original playing system allows you to explore the scenario several times before discovering all of the game's secrets.

In Cartaventura: Lhassa, you travel to India and Tibet in the footsteps of explorer Alexandra David-Neel. Can you find the route to the temple or escape the claws of the white tiger? Will you succeed in crossing the Himalayas on foot? Will you have enough money to finish your adven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