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보샹에서 슐레지엔군을 파견한 후, 일시적으로 몬테로 센 강 쪽으로 방향을 돌려 보헤미아군과 결말이 나지 않는 전투를 벌였다. 그의 악질적인 적 블¨cher는 분명히 교훈을 얻지 못했고 파리로 다시 이동하겠다고 위협했다. 3월 3일 나폴레옹은 오르크 강 제방을 따라 북쪽으로 귀환했다. 모로 장군이 값싸게 항복한 수아송의 함락으로 채석장은 아인 강 너머로 탈출하여 라온 근처의 43,000명의 증원군과 합류하여 병력을 100,000명 이상으로 늘렸다.

교전은 1814년 3월 4일 이 강 건널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투를 가정한 것이다.

After dispatching Blücher’s Army of Silesia at Vauchamps, Napoleon diverted temporarily toward the Seine at Montereau, for an inconclusive brush with Schwarzenberg’s Army of Bohemia. His inveterate foe Blücher apparently had learned no lessons and threatened to move again on Paris. By March 3rd Napoleon was returning northward along the bank of the Ourcq River. The fall of Soissons, cheaply surrendered by General Moreau, saw the quarry escape over the Aisne River to link-up with 43,000 reinforcements near Laon, raising his strength to over 100,000.

Fismes is a hypothetical engagement simulating a possible battle at this river Crossing on March 4th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