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이 지도는 한쪽은 베르사유와 파리, 다른 한쪽은 브뤼셀과 나무르 지역을 보여준다. 주요 도시로는 콰트레브라와 리그니가 있다.

포인트 투 포인트 무브먼트 시스템으로 크라이그슈피엘 주니어의 전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보드는 상자(목재)의 맨 위이며 게임 조각을 위한 슬롯도 있다.

알려진 다섯 권 중 두 권은 앤지올릴로 컬렉션의 일부이다.

Very little is known about this game. The map shows a area from Versailles and Paris on one side and Brussels and Namur on the other. Key towns/cities (in gold) include Quatre Bras and Ligny.

It seems to be a forerunner for Kreigspiel Junior with its point to point movement system. The gameboard is the top of the box (wooden) which also has a slot for the game pieces.

Two of the five known copies are part of the Angiolillo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