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의 세계 대공황은 자유세계를 파괴했다. 경제는 영구 파산 상태에 있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한계에 다다랐다. 교육과 문화가 퇴보했다.
유럽 연합과 나토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의 동맹국들은 이제 서로를 갈라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도는 2038년입니다. 이슬람주의 프랑스와 신파시스트 스페인이 충돌하면서 새로운 전쟁시대가 시작된다. 어떤 종류의 광신주의가 당신에게 덜 거부감이 있나요?

아톰블리츠: 제1 안티크루세이드는 가까운 미래의 국지적 핵전쟁에 관한 새로운 전술 전쟁 게임 시리즈 중 첫 번째 설치물이다. 최신 기술로 무장한 외설주의자들의 군대를 지휘하고 서양 문명의 폐허를 불과 자취로 거닐어 보십시오!

미니게임 세트에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지대가 그려진 A4 지도 1장과 보병부대, 지상 및 공중전투차량용 14mm 카운터 2장이 들어 있다. 4개의 임무로 이루어진 이 캠페인은 플레이어들이 이틀 동안 하이브리드 전쟁 이후의 군대의 치열한 국경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의 설명

The Great Global Depression of the 2020s destroyed the Free World. The economy is in permanent bankruptcy.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progress has reached the end of line. Education and culture have degraded.
The European Union and NATO have ceased to exist. Former allies are now preparing to tear each other apart.
The year is 2038. A new era of war begins with the clash of Islamist France and neo-fascist Spain. What kind of fanaticism is less repulsive to you?

AtomBlitz: The 1st Anticrusade is the first installation in a new series of tactical wargames about local nuclear wars of the near future. Take command of the army of obscurantists armed with the latest technology, and walk through the ruins of Western civilization with fire and tracks!

The mini-game set contains 1 A4 map depicting the border area of France and Spain, and two sheets of 14 mm counters for infantry units, ground and air combat vehicles. The four-mission campaign allows players to participate in a fierce two-day border battle of the post-hybrid warfare era arm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