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존에서는 다들 배고파요.

한 무리의 생존자들은 함께 일해야 하고, 사각지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데드 존: 인류를 육식성 질병으로 황폐화시킨 세상에서 생존자들의 집단 속에 1~6명의 플레이어를 배치한다.

데드존은 전략적 기지 구축, 타워 방어 요소, 자원 관리 및 리스크 대 보상 결정이 있는 협동 서바이벌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데드존 주변을 이동하며 군체를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물자와 보급품을 모읍니다. 이것은 죽은 자를 끌어당기고 식민지는 곧 점령될 것이다. 선수들은 하나의 공통된 승리 조건을 향해 함께 노력하지만, 그 승리를 어떻게 달성하느냐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선수에게 달려 있다.

데드존 생존자들은 지역 내의 위협과 싸우고, 위기를 해결하고, 보급품을 찾고, 식민지의 방어를 유지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선수들은 어렵고, 심하게 주제의 위험과 보상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매 회마다 새로운 사건이 드러나고, 생존자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선택하거나, 재료를 찾기 위해 죽음의 지대로 깊이 들어가거나, 캠프를 방어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음식을 사냥하러 간다.

-디자이너의 설명

Everyone’s hungry in the Dead Zone.

A group of survivors must work together and stay alive in the dead zone. Dead Zone: puts 1-6 players in a colony of survivors in a world where humanity has been ravaged by a flesh-eating diseased.

Dead Zone is a cooperative survival game, featuring tactical base building, tower defence elements, with resource management and risk vs reward decisions. Player move around the dead zone gathering material and supplies to support and evolve the colony. This attracts the dead and the colony can soon get overrun. Players work together toward one common victory condition, but how that victory is achieved is up to each individual player as there are many ways to overcome the obstacles.

Dead Zone survivors must find the best way to work together to fight off threats in the zone, resolve crises, find supplies, and keep the colony's defences intact. Players will have to make difficult, heavily-thematic risk and reward decisions.

Each round a new event is revealed, survivors choose where and what to do, head deep into the dead zone looking for materials, or stay and defend the camp, start construction on a new project, or go hunting for food.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