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940년 대홍수지의 확장 책자입니다. 가을 프랑스, 스텝의 불 (세 명 모두 플레이가 필요함)

우리는 독일이 침공하기 전에 폴란드군이 획득하거나 생산하려고 했던 전차를 봅니다. 폴란드 산업은 새로운 전차를 제때에 시리즈 생산에 투입할 수 있었고, 폴란드군은 소모아 S35를 구매하는데 실패했다.

브론 판체르니는 그렇지 않습니다. 폴란드군은 S35와 75mm 장대포를 장착한 25TP 중형전차, 47mm 장대포를 장착한 14TP 기병전차, 10TP 및 9TP 경전차(스코피를 밟는 데 필요한 장갑)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들은 1939년에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전차이다. 1941년에도 여전히 꽤 좋다. 24개의 새로운 다이컷과 매끄러운 플레이 조각과 새로운 시나리오로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일군은 T34 충격을 2년 일찍 받을 수 있으며, 25TP는 전설적인 프롤레타리아 해머(폴란드 승무원)와 마찬가지로 전투 장비도 갖추고 있다.

-게시자 웹 사이트의 설명

This is an expansion booklet for The Deluge, 1940: The Fall France, and Fire in the Steppe (all three needed to play).

We look at the tanks that the Poles tried to acquire or produce before the German invasion. Polish industry wasn’t capable of putting the new tanks into series production in time, and the Poles failed in their quest to purchase the Somua S35.

That’s not the case in Bron Pancerni. The Poles get their S35’s, and they also get the 25TP medium tank with a long-barreled 75mm gun, the 14TP cavalry tank with a long-barreled 47mm gun, and the 10TP and 9TP light tanks: the armor you need to stomp the szkopy.

These are very good tanks for 1939; they’re still pretty good in 1941, too. You get 24 new die-cut and silky-smooth playing pieces and new scenarios to use them in battle. The Germans can get the T34 shock two years early; the 25TP is just as capable a fighting machine as the legendary Hammer of the Proletariat (and it’s crewed by Poles).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