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러시: 엘리멘탈 봉기는 1~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완전 협동 독립형 보드게임으로, 테이블 상판에게는 최고의 타워 방어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다가오는 몬스터 무리로부터 왕국을 지키는 비대칭 영웅의 역할을 맡는다. 플레이어는 호드를 공격하기 위해 타워를 플레이하며, 호드에 있는 모든 몬스터가 덮혀 파괴될 때까지 폴리오미노 타일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덮는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타워를 구입하거나 기존 타워를 개선하고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크리스털과 골드를 얻게 됩니다.

몬스터들은 플레이어들이 계획해야 하는 다양한 특수 능력, 서로 타워를 통과, 마법 방패와 몬스터 파워를 우회하기 위한 위치 지정 공격 등을 가지고 있다. 영웅들은 또한 판도를 바꾸는 사건들과 화산과 사이클론과 같은 요소들의 붕괴에 직면할 것이다.

이 게임은 시나리오 기반이며 개별 재생 가능한 시나리오로 진행되거나 큰 보스 싸움, 영웅 도전 등으로 이어지는 꾸준히 진화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킹덤 러시는 경험 많은 게이머들을 위한 높은 수준의 전술로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규칙을 제공합니다. 각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다양한 난이도에서 선택하거나 거의 완벽한 전략이 필요한 두려운 아이언 챌린지(Iron Challenge)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Kingdom Rush: Elemental Uprising is a fully co-operative standalone board game for 1 to 4 players that offers the ultimate tower-defense experience for the tabletop.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asymmetrical heroes defending their kingdom against waves of incoming monster hordes. Players play towers to attack hordes, using polyomino tiles to cover monsters until all monsters in a horde are covered, destroying it. Players will earn crystals and gold which can be spent on buying new towers or Tower Modifications to improve and customize their existing towers.

Monsters come with a range of special abilities that players will have to plan around, passing towers between each other, and positioning attacks to get around magic shields and monster powers. The heroes will also be confronted with game-changing events and elemental disruptions such as volcanoes and cyclones.

The game is scenario-based and can be played as individual replayable scenarios or as a steadily evolving campaign leading up to big boss fights, hero challenges, and more.

Kingdom Rush offers simple to learn rules with a high level of tactics for experienced gamers. Upon starting each scenario, players will be able to choose from a range of difficulty levels or even take on the dreaded Iron Challenges which require near-perfect strategies to overco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