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자 스베리제는 스웨덴이 독일에서 전쟁을 재점화시킨 30년 전쟁 후반기를 배경으로 한 전략적 레벨 2인용 워게임이다.

그 후 프랑스도 개입했고 전쟁이 끝나기까지는 18년이 더 걸렸고, 마침내 1648년에 전쟁이 끝났을 때 산산조각 난 독일을 남겨두었다.

한 명은 유니온 플레이어이고 그는 스웨덴, 프랑스, 개신교 파벌들을 지배할 것입니다.

다른 한 명은 리그 플레이어이고 그는 스페인, 바이에른, 신성 로마 제국 (HRE)을 지배할 것이다.

게임은 다양한 파벌과 뉴트럴에 의해 통제되는 영역으로 나뉘어진 지도에서 최대 9번의 2년 턴으로 진행된다.

보병, 기병, 포병 전투 유닛으로 구성된 군대는 장군들에 의해 이동되고 전투에 참여하며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지역을 장악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Heja Sverige is a strategic level 2-player wargame set in the latter half of the 30 Years War when Sweden re-ignited the war in Germany.

Then France got involved as well and it would take 18 more years for the hostilities to end, leaving a shattered Germany in its wake when the war finally ended in 1648.

One player is the Union Player and he'll control the Factions of Sweden, France and the Protestants.

The other player is the League Player and he'll control the Factions of Spain, Bavaria and the Holy Roman Empire (HRE)

The game is played for a maximum of 9 two-year turns on a map divided into Areas controlled by the various Factions and Neutrals.

Armies consisting of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combat units are moved around by Generals, engage in combat and take control of Areas looking to fulfil their objectiv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