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로 마이(Wero Mai)는 테레오 마오리(Te Reo Maori)의 학생들과 초급 레벨 학생들을 위한 마오리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마오리 지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4가지 다른 범주(뉴질랜드 장소, 마오리 문화, 플로라 & 동물군, 일상 지식)를 포함하며, 해당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학습을 확장할 것이다.

이 게임은 마오리어로 카테고리당 3장의 카드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레이어는 레벨이나 시간 제한에 따라 1장에서 3장으로 목표를 변경할 수 있다.

웨로마이의 게임에는 타니화와 니호 타니화라는 도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니호 타니화에 도착하면, 그들은 가장 가까운 타니화로 가야 합니다. 타니화 강에서 탈출하여 왜로마이 항해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짝수를 굴려야 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Wero Mai is a Māori board game intended for students and those at a beginner level in Te Reo Māori.

It involves four different categories (New Zealand Places, Māori Culture, Flora & Fauna, Everyday knowledge) to test the player's Māori knowledge and will extend their learning so they can apply that knowledge in their everyday life.

The game aims to answer three cards per category correctly in Māori. Players can change the aim from one to three cards depending on their level or time restriction.

Wero Mai's game includes challenges which are the Taniwha and the Niho Taniwha. When the participants land on the Niho Taniwha, they must go to the nearest Taniwha. To escape the Taniwha and continue their Wero Mai journey, they need to roll an even numb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