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집을 세 줄로 짓는 전술 입찰 게임입니다.
레벨은 1에서 6까지의 숫자가 그려진 다른 색상의 큐브이며, 각 라운드에서 경매를 통해 처리된다. 새로운 색상 중 첫 번째 색상이 나머지 경기와 최종 득점 시 이 색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집을 완성하기 위해 차선과 지붕을 줄이거나 늘리기 위한 추가 조각을 입찰하기도 한다.
당신은 각각 100만 유로씩 수표로 지불하고, 최종 점수까지 계산하여 "불법 현금 보관함"을 설립할 수 있다.
두 개의 행이 완료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이 집들은 긍정적인 점수를 받았고, 층수와 옥상 숫자에 대해서는, 세 번째 줄에 있는 집들은 부정적인 점수를 받았다.

어려운 입찰 게임이고, 용서할 수 없고, 겉보기에 꽤 깊어요. 클라우스 조흐와 몇몇 친구들은 "라는 이름의 추가적인 미니 출판사를 설립했다.Chili-Games"는 그의 조크-버래그라는 좀 더 가족적인 프로그램에는 맞지 않는 이런 게임들을 위한 것이다.

Tactical bidding game about building the highest scoring houses in three building rows.
The levels are different coloured cubes with numbers from 1 to 6 on it, that are dealt via auction in each round. The first one of a new colour you purchase fixes this colour as yours for the rest of the game and the final scoring. Players also bid for additional pieces to shorten (or lengthen) the lanes and rooftops to finish the houses.
You pay with cheques, each of 1 million euros and can establish an "illegal cashbox", counting at the final scoring, too.
The game ends, when there are two rows completed. The houses on these score positive points, regarding the numbers on the levels and the rooftops, the ones in the third row are scored negative.

Tough bidding game, unforgiving and rather deep for the way it looks. Klaus Zoch and some friends established an extra mini-publisher called "Chili-Games" for games like this, which don`t fit into the more family-fun-program of his Zoch-ver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