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쿼녹스에서는 신비한 생명체들이 전설적인 이야기책에 자신들을 쓰고 수 많은 세대 동안 이야기들을 나누기 위해 숲에 모인다. 그러나 모든 이야기가 기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생물들은 상대방을 앞지르고 컷을 만들기 위해 교활하고 영리해야 한다.

이쿼녹스는 선수들이 이 대회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에이전시를 주는 매우 만족스러운 베팅 게임이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어의 앞에 숫자가 매겨진 파워 카드를 놓고, 가장 낮은 값을 가진 플레이어는 플레이에서 제외된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스토리북에 어떤 생명체가 나올지 내기하며, 당신은 이 생명체의 특별한 힘을 이용해 이상적으로 상황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라이너 크니지아 박사의 팬들은 이쿼녹스를 이전에 출시된 게임인 '모질라 아레나'의 개정판으로 인식할지 모르지만, 두 개의 새로운 생명체가 있다. 14개의 독특한 생물 중 한 게임에 8개만 플레이되는데, 이것은 3천 개 이상의 다른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 년에 두 번 발생하는 이쿼시를 기념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두 개의 다른 상자 커버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각 상자의 내용물은 동일하다는 점에 유의한다.

In Equinox, mysterious creatures gather in the forest in an effort to write themselves into the legendary storybook and for tales to be shared for countless generations. However, there is room for only four more stories — not every story will be recorded, so the creatures have to be cunning and clever to outwit their opponents and make the cut.

Equinox is a deeply satisfying betting game that gives players agency to influence the outcome of this competition. Each round, players place numbered power cards in front of the creatures, with the lowest-valued creature being eliminated from play. Players also place bets on which creatures they think will make it into the storybook, and you can use the special powers of these creatures to ideally turn things to your advantage.

Fans of Dr. Reiner Knizia might recognize Equinox as a revised edition of the previously released game Colossal Arena, but with two new creatures. Of the fourteen unique creatures, only eight are played in a game, which means more than three thousand different combinations are possible. To celebrate the equinox occurring twice a year, players can select from two distinct box covers, but note that the contents in each box are iden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