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다이센소!
이 게임은 마르코 폴로 다리와 노몬한의 국경 충돌부터 미드웨이, 과달카날, 레이테의 타이타닉 충돌, 도쿄, 히로시마, 나가사키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에 걸쳐 있다. 어떤 게임도 다이센소처럼 아시아와 태평양의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다이센소는 유럽에서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게임 가능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즐거운 크리그! 시스템을 독특한 관점에서 일본과 스쿼의 투쟁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각색했다. 대부분의 다른 태평양 전쟁 게임들은 1941-45년 전쟁의 작전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에스(DS)는 1937년 제2차 세계 대전 초기부터 진정한 전략 경험을 쌓기 위해 출발한다. 완전한 지배권을 추구하는 일본의 지도자로서, 당신은 중국, 러시아, 대영제국 또는 미국을 공격할 것인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결국 전면전의 암울한 투쟁에 직면해야 한다. 이 모든 선택지는 말 그대로 추축국, 소련 연합국, 서방 연합국 등 세 파벌의 전략을 구성하는 카드 안에 있다.

무엇보다도, 다이센소!는 새로운 유럽 동반 게임인 Axis Empires와 연동될 수 있습니다. Totaler Krieg!, 2차 세계 대전의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Axis Empiries 시나리오를 연기합니다. 세상의 운명은 네 손에 달렸어!

다이 센소!는 일본어로 전면전을 의미합니다. 게임에서 플레이는 프리 워(Pre War, 플레이어가 군대를 동원하여 외교를 펼치는 것)에서 리미티드 워(Limited War)로, 토탈 워(Total War)로 이동한다.

From the back of the box:

Dai Senso!
This game stretches from the border clashes at Marco Polo Bridge and Nomonhan to the titanic clashes at Midway, Guadalcanal and Leyte, to the firestorms of Tokyo, Hiroshima and Nagasaki and everything in between. No game tells the story of World War II in Asia and the Pacific like Dai Senso!

Dai Senso! takes the playable, unpredictable and enjoyable Krieg! system used for World War II in Europe and adapts it to tell the story of Japan’s struggle from a unique perspective. Most other Pacific wargames focus on the operational aspects of the 1941-45 war. DS starts in 1937 for a true strategic experience from the beginning of World War II in Asia. As the leader of Imperial Japan seeking complete domination ("hakko ichiu"), will you strike at China, Russia, the British Empire or the United States? Whichever way you choose, you must eventually face the grim struggle of total war. All of these options are literally in the cards that form the strategies of the three factions -- Axis, Soviet Allies and Western Allies.

Best of all, Dai Senso! can be linked with its new European companion game, Axis Empires: Totaler Krieg!, to play the joint Axis Empires scenario, an eye-opening global look at all of World War II. The fate of the world is in your hands!

Dai Senso! means Total War in Japanese. In the game, play moves from Pre-War (where players mobilize their forces and engage in diplomacy) to Limited War (when open conflict begins) to Total War -- at that point, it’s all-out warfare to achieve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