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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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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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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eter Pe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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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François Gérard
-
인원
게임 소개
프라첸: 아우스터리츠 1805(Austerlitz 1805)는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프라첸 하이츠 안팎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그린 2인용 보드 게임이다. 이 전투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프랑스군과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로 구성된 더 큰 연합군 사이에 벌어졌다. 이 전투는 나폴레옹 전쟁 중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교전 결과는 프레스부르크 조약에 대한 제3차 대프랑스 동맹의 종결을 가져왔다. 이 전투는 칸나에와 동등한 전술적 걸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게임은 업계의 베테랑이자 아트 오브 워게이밍의 저자인 피터 P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프라첸의 게임 시스템: 아우스터리츠 1805는 약 30년 전 1971년에 출판된 고전적인 SPI 전술 게임인 수류탄 투척병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프라첸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 프로이센 육군의 훈련 도구로 채택된 1824년 본 라이슈비츠 크리그슈피엘 규칙에 따라 수류탄 투척병과 다른 전투 역학의 합병으로 발전했다. 기본적인 보병 기동 작전으로 규모가 반전투에서 중대 및 사단으로 옮겨졌고, 추가적인 능률화와 간소화가 뒤따랐다.
—출판사의 설명
이 게임은 업계의 베테랑이자 아트 오브 워게이밍의 저자인 피터 P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프라첸의 게임 시스템: 아우스터리츠 1805는 약 30년 전 1971년에 출판된 고전적인 SPI 전술 게임인 수류탄 투척병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프라첸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 프로이센 육군의 훈련 도구로 채택된 1824년 본 라이슈비츠 크리그슈피엘 규칙에 따라 수류탄 투척병과 다른 전투 역학의 합병으로 발전했다. 기본적인 보병 기동 작전으로 규모가 반전투에서 중대 및 사단으로 옮겨졌고, 추가적인 능률화와 간소화가 뒤따랐다.
—출판사의 설명
The Pratzen: Austerlitz 1805 is a two-player board game that portrays the fighting on and around the Pratzen Heights at the Battle of Austerlitz. The battle was fought between the French forces of Napoleon Bonaparte and a larger allied army composed of Austrian and Russian forces. The battle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decisive engagements of the Napoleonic Wars. The engagement result brought the War of the Third Coalition to an end and about the Treaty of Pressburg. The battle is widely thought of as a tactical masterpiece on par with Cannae.
The game is designed by industry veteran and author of The Art of Wargaming, Peter P. Perla. The game system of The Pratzen: Austerlitz 1805 began some three decades ago as an idea to update the classic SPI tactical game Grenadier, published in 1971. Pratzen evolved into a merger of the Grenadier scale with some different combat mechanics based on the original von Reisswitz Kriegsspiel rules of 1824, adopted as a training tool in the Prussian army after the Napoleonic Wars. The scale was shifted from half-battalions to companies and divisions as the basic infantry maneuver piece, and much additional streamlining and simplification ensue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game is designed by industry veteran and author of The Art of Wargaming, Peter P. Perla. The game system of The Pratzen: Austerlitz 1805 began some three decades ago as an idea to update the classic SPI tactical game Grenadier, published in 1971. Pratzen evolved into a merger of the Grenadier scale with some different combat mechanics based on the original von Reisswitz Kriegsspiel rules of 1824, adopted as a training tool in the Prussian army after the Napoleonic Wars. The scale was shifted from half-battalions to companies and divisions as the basic infantry maneuver piece, and much additional streamlining and simplification ensue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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