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묘 센소는 각 플레이어가 16세기 일본 다이묘를 정복해 차기 쇼군이 되는 1~8인승 게임이다. 선수들은 매 시즌마다 미리 정해진 명령을 사용하여 4년 동안 4시즌 동안 돌아가며 경기를 한다. 이러한 명령은 이동, 배포 또는 공격입니다. 다이묘는 1년에 한 번씩 특별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은 다이묘의 명령력을 증폭시킨다. 매년 말에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성, 도시, 요새의 합계를 합산하여 명예상을 받는다.

게임은 4년 만에 종료되며, 가장 명예로운 선수가 승리합니다.

단일 플레이어에서 보드는 훨씬 더 많은 병력으로 구성되며, 플레이어는 4년 이내에 5개 지역을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이들 모두를 격파해야 한다. 이 시간과의 경쟁은 또한 플레이어들이 액션과 일반 카드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한 행동이다.

편집: 이제 한 명만 남을 때까지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추가 멀티플레이어 규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을 할 수 있는 선택적인 방법이고 게임을 더 길게 만들지만, 동맹, 속임수, 신중한 계획을 통해 장기적인 계획이 모이면 여전히 전략적이고 훨씬 더 절실하게 만족스럽다. 또 다른 선택적 규칙은 8인 이하 게임에서도 모든 다이묘가 존재하는 보드를 설정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Daimyo Senso is a 1-8 player game where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a 16th century Japanese daimyo in conquest to become the next Shogun. Players take turns during 4 seasons per year for 4 years, using predetermined commands during each season. Those commands are Move, Deploy, or Attack. Once per year, each daimyo may use one special skill, which amplifies the power of one their commands. At the end of each year, players tally up their total Castles, Cities, and Fortresses and are awarded Honor based on that total.

The game is over after 4 years,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Honor wins.

In single player, the board is set up with significantly more troops, and the player must battle through all of them to completely conquer 5 Regions within 4 years. This race against the clock is also acts to help players understand the Actions and General Cards.

Edit: There are now additional multiplayer rules for playing the game out until only one player is left. This is an optional way to play, and makes the game much longer, but is still as strategic and even more desperately gratifying when a long-term plan comes together through alliance, deceit, and careful planning. Another optional rule sets the board up with all daimyo present even in a less-than-8 player game.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