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빌 침공은 수레바퀴 작전의 일부였다. 연합군의 작전의 목적은 라바울에 있는 일본군의 주요 기지를 무력화하는 것이었다. 라바울은 이미 연합군의 중폭격기 사정거리 내에 있었지만, 단거리 폭격기와 전투기 호위를 위해서는 더 가까운 비행장이 필요했다. 이러한 목적을 염두에 둔다면, 부건빌 섬 전체를 완전히 점령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임무는 라바울에 대한 공격을 위한 전방 비행장을 세우는 것이었다. 호주군이 수행한 두 번째 단계는 굶주리고 고립된 일본군의 주머니를 털기 위한 목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접근했다.

부건빌: 포가튼 캠페인은 2인용 게임이다. 한 명은 연합군(미국, 호주)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일본군과 육해군을 지휘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invasion of Bougainville was part of Operation Cartwheel. The objective of this Allied operation was to neutralize the major Japanese base at Rabaul. Rabaul was already within Allied heavy bomber range, but a closer airfield was needed for the shorter-range bombers and fighter escorts. With this objective in mind, the entire island of Bougainville would not have to be completely occupied. The mission was to establish forward airfields for strikes on Rabaul. The second phase, conducted by Australian troops, took a more aggressive approach, with the aim of mopping up the pockets of starving and isolated Japanese forces.

Bougainville: The Forgotten Campaign is a two-player game. One player controls the Allied forces (US and Australian) and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Japanese army and land-based naval forc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