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세틀먼트: 엠파이어 오브 더 노스 – 이집트 킹스 확장팩은 라인 내 네 번째 확장팩으로 게임에 두 개의 새로운 파벌 데크를 도입했다.

Hatshepsut 데크는 나일 삼각주에 위치한 씨족으로, 데크는 핵심 컨셉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그 파벌은 노동자들을 더 비옥하고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현장 카드에 노동자들을 할당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한다.

아멘호텝 데크는 세기의 경과, 시간의 모래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플레이어가 엠파이어에 카드를 보관하기 위해 자원을 사용할 경우 덱 내 위치는 감소하고 라운드가 끝날 때 폐기됩니다.

The Imperial Settlers: Empires of the North – Egyptian Kings expansion is the fourth expansion in the line and introduces two brand new faction decks to the game.

The Hatshepsut deck is a clan located on the Nile Delta, with the deck being designed around that core concept. The faction introduces a new mechanism of assigning workers to Field cards to make them more fertile and effective.

The Amenhotep deck is designed around the concept of the passing of centuries, the sands of time. Locations in the deck will decline and get discarded at the end of the round if the player won’t spend resources to keep the card in the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