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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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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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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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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Uncr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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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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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보어 전쟁을 기반으로 한 경로 이동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최고사령관이 되는 길을 따라 이동한다.
디테일하고 다채로운 지도가 있는 군용 피사체를 기반으로 한 초기적이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주요 착륙지로는 암부스케이드와 빅토리아 십자가가 있다. 1900년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문서보관소에 처음 등록되고 전시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콜 투 암스'는 보어 전쟁 동안 전투와 모험을 통해 플레이어들을 위험한 루트로 데려가는 게임이었다. 보어스에 맞서 영국 제국군의 편을 든 것은 군사전략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우연의 경기였다. 그만큼 선수들을 흥분시키고 애국심을 심어주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 점에서 게임은 대중문화와 이데올로기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물질적인 증거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귀속 비상업적
디테일하고 다채로운 지도가 있는 군용 피사체를 기반으로 한 초기적이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주요 착륙지로는 암부스케이드와 빅토리아 십자가가 있다. 1900년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문서보관소에 처음 등록되고 전시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콜 투 암스'는 보어 전쟁 동안 전투와 모험을 통해 플레이어들을 위험한 루트로 데려가는 게임이었다. 보어스에 맞서 영국 제국군의 편을 든 것은 군사전략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우연의 경기였다. 그만큼 선수들을 흥분시키고 애국심을 심어주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 점에서 게임은 대중문화와 이데올로기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물질적인 증거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귀속 비상업적
A path movement game based on the Boer War. Players move down the path on the way to becoming the Commander of Chief.
An early and simple game based on a military subject with a detailed and colorful map. Key landing spots include an Ambuscade and Victoria Cross. Recorded in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as first registered and exhibited in 1900.
'Called to Arms' was a game that took players along a perilous route through battles and adventures during the Boer War. It was a simple game of chance rather than military strategy that clearly took the side of the British imperial forces against the Boers. As such there was an attempt to both excite players and instill with patriotic feelings. In this respect the game is material evide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pular culture and ideology.
Under Creative Commons License: Attribution Non-Commercial
An early and simple game based on a military subject with a detailed and colorful map. Key landing spots include an Ambuscade and Victoria Cross. Recorded in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as first registered and exhibited in 1900.
'Called to Arms' was a game that took players along a perilous route through battles and adventures during the Boer War. It was a simple game of chance rather than military strategy that clearly took the side of the British imperial forces against the Boers. As such there was an attempt to both excite players and instill with patriotic feelings. In this respect the game is material evide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pular culture and ideology.
Under Creative Commons License: Attribution Non-Commer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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