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시마 헥스: 비스트》는 포털 게임 상록수 타이틀인 뉴로시마 헥스로의 새로운 파벌 확장이다. 새로운 군대는 Moloch’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다양한 동물 종들을 대표한다. 이 짐승들은 사납고, 그들에게는 오직 하나의 목표만이 있다. 바로 그들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아무도 아끼지 않는다. 이번 확장은 새로운 게임 컨셉 – 아군 사격을 도입했다. 사나움과 분노는 막을 수 없고 새로운 군대의 부대들은 그들 자신의 아군 타일을 손상시킬 수 있다.

뉴로시마 헥스(Neuroshima Hex)는 조안나 키잔카가 디자인하고 미하우 왈차크가 개발하였으며,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뉴로시마에서의 이전 확장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Neuroshima Hex: Beasts is a new faction expansion to the best-selling Portal Games evergreen title Neuroshima Hex. The new army represents various animal species that survived Moloch’s attack. These beasts are fierce, and they have but a single goal: to protect their territory. They spare no one, including their own. The expansion introduces a new game concept – friendly fire. Ferocity and wrath are unstoppable and units in the new army can damage their own friendly tiles.

Neuroshima Hex: Beasts was designed by Joanna Kijanka and developed by Michał Walczak, both names highly respected by fans and well known for their work on previous expansions for Neurosh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