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스버거 미로 게임의 2007년 용을 주제로 한 이 게임은 1991년 마법사에 의해 탄생한 시조(마스터 미로 참조)와 이름이 같지만, 주요 차이점이 있다.

이 판본은 이전 판본에서 볼 수 있는 지팡이와 공식 카드는 없지만, 용의 조각상과 두 개의 가고일 모양의 수호신, 주사위, 동전 등이 추가되었다.

이 게임은 여전히 기본적으로 보물을 수집하기 위해 미로를 조종하고 항해하는 것이지만, 주사위 중심의 전투와 동전 수집을 통한 추가 득점 수단을 추가한다.

While this 2007 dragon-themed edition of the Ravensburger Labyrinth Games has the same name as its 1991 wizard-bearing progenitor (see Master Labyrinth), there are major differences.

This edition lacks the wands and formula cards found in the previous version, but it adds a dragon figurine, two gargoyle-like "guardian" pawns, dice, and coins.

While the game is still fundamentally about manipulating and navigating a maze to collect treasures, it adds dice-driven combat and an additional means of scoring via collecting c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