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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1816년 9월, 산마르트는 그의 안데스 군대를 멘도사 주 북부에 있는 플럼메릴로로 재배치했다. 군대는 2개의 주요 종대와 4개의 작은 종대로 나뉘었고, 결정된 진로를 비밀로 유지했다.

1817년 1월 18일, 주요 부대는 라스 헤라스 장군이 지휘하는 우스팔라타를 통해 칠레로 향하는 포병대와 갈라져 1817년 2월 1일 라스 쿠에바스에 도착했다. 산마트ín이 이끄는 두 번째 주요 부대는 1월 19일 로스 파토스 고개를 통해 출발하여 2월 8일 산 안드르és de Tártaro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라스 헤라스와 합류하여 첫 번째 횡단 부분을 마무리했다.

안데스 산맥을 횡단하는 데는 21일이 걸렸다. 낮에는 섭씨 30도에서 밤엔 영하 10도, 평균 해발 3000m의 고도와 군대에 적합한 길과는 거리가 먼 50cm 넓이의 길을 가진 매우 어려운 사업이었다.문자 그대로 하나의 파일로 교차되어야 하는 시대들. 그 모든 고난 외에도, San Martín은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고 대부분의 여행 동안 들것에 실려 갔다. 도하가 끝날 무렵, 약 300명의 병사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는 여행 초기에 전체 병력의 5.5%였다.

1817년, 그는 멘도사에서 칠레로 안데스 산맥을 넘어갔고, 차카부코 전투와 마이프ú 전투(1818년) 이후 스페인군에 승리하여 칠레의 베르나르도 오이긴스와 함께 칠레를 해방시켰다.

이 게임은 산마르틴´의 군대에 의해 안데스 산맥의 십자가를 재현한다. 이 게임에서 패트리어트 플레이어는 칠레와 악성의 도시를 20턴 이내에 장악하여 승리하며, 패트리어트 플레이어의 오브제이트를 막아내는 왕당파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높은 고도에서 이동하는 것과 애국자의 놀라운 요소에 대한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
In September 1816, San Martín relocated his Army of the Andes to Plumerillo, in the northern part of Mendoza Province, where he finished the details to start his crossing of the Andes. The army was divided in two main columns and four minor ones, keeping the decided paths in secret.

On January 18, 1817, a main column parted with the artillery to Chile through Uspallata, under command of General Las Heras, reaching Las Cuevas on February 1, 1817. The second main column led by San Martín, left on January 19 through Los Patos pass, and reached San Andrés de Tártaro on February 8, where he was later joined by Las Heras, concluding the first part of the crossing.

The crossing of the Andes took twenty-one days. It was an extremely difficult enterprise, with temperatures ranging from 30° Celsius during the day to -10° Celsius at night, altitudes averaging 3000 meters above sea level, and paths that were far from being roads appropriate for an army: they consisted of a 50 cm wide paths mainly used by locals for traveling on mules, with several passages which had to be crossed literally in single file. Besides all those hardships, San Martín was far from healthy and was carried on a stretcher during most of the trip. By the end of crossing, around 300 men — 5.5% of the total at the beginning — had lost their lives, mostly due to the harsh conditions of the trip.

In 1817, he crossed the Andes from Mendoza to Chile, and prevailed over the Spanish forces after the Battle of Chacabuco and Battle of Maipú (1818), liberating Chile together with Chilean Bernardo O'Higgins.

The game recreat the cross of the Andes by San Martin´s army. In this game the patriot player wins by controlling chile´s cities in less than 20 turns, and the royalist player wins preventing the patriot´s objetive. There are special rules about movement in high altitude and patriot´s surprise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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