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가디언즈는 천연자원 사용의 희소성, 위험성, 비용 대비 편익에 기반한 전략적 자원관리 게임이다. 그린가디언즈는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를 통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가디언즈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회복할 수 없는 세상을 오염시키지 않고 번영을 추구하는 균형을 찾는 것이다.

그린가디언즈는 2~4인용 전략 게임으로 10세 이상에게 추천되며 빠른 설정 후 45~60분 동안 진행된다. 플레이어의 선택은 액션과 경쟁을 주도하지만 무작위 이벤트는 추가적인 도전을 제공합니다.

수호자들이 자원을 모으기 위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이 자원은 추가 자원과 연구를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이는 폐기물을 만들어 구조물이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오염을 형성한다. 또한, 자원의 사용은 가디언즈의 진행을 늦추는 재난의 대상이 됩니다. 수호자들은 그들의 능력을 연구하고 그들의 건물을 생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오염을 정화하는 데 자원을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한다.

—출판사의 설명

Green Guardians is a strategic resource management game based on the scarcity, risk, and cost-benefit of natural resource use. Green Guardians is inspired by the precious natural world around us that is being irreparably altered through climate change and habitat destruction. The challenge for the Guardians is to find the balance of seeking prosperity without polluting the world beyond recovery.

Green Guardians is a strategic game for 2-4 players, recommended for ages 10 and up, and after a quick setup lasts 45-60 minutes. Players' choices drive the action and competition but random events provide an extra challenge.

Guardians explore the undiscovered world to gather resources. The resources can be used to build and upgrade to structures that provide additional resources and research. However their actions create waste that accumulates over time to form pollution that prevents the structures from working. In addition, the use of resources subjects the Guardians to disasters that slow down their progress. Guardians overcome these challenges by using their resources to research abilities and cleanup the pollution to keep their buildings productiv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