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월 이후 100년이 지난 올해가 2217년으로 우주 경쟁이 달에서 화성으로 옮겨갔다. 지구는 기후 위기와 인구 과잉으로 고통 받고 있다. 우주 사업가들은 기차 선로와 식민지를 건설하고 반란의 위험이 커지는 동안 붉은 행성에 새로운 밝은 미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22마스는 화성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18xx 게임으로, 4개의 상호 연결된 메가헥스를 기반으로 한 변수 맵과 식민지 수에 따라 가변값 군집 사이의 트랙을 구축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 죄수들의 추방, 광업, 그리고 화성에서의 우주 관광

연도는 2217년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의 거주할 수 있는 지역은 현재 인구 과잉 상태이다. 인구밀도를 다루기 위한 몇 가지 극단적인 조치들 중 하나로, 지구의 죄수들은 안드로이드와 로봇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다른 장소를 위한 기반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화성의 식민지로 보내진다. 달에서 발견된 새로운 초유효 동력원 덕분에 획기적인 기술 도약이 시간과 비용 효율적인 우주 여행을 위한 길을 열었고, 이는 다시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지구 상의 정부들과 계약을 맺고 있다. 화성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는 지구에서의 죄수의 추방, 광산 활동, 특권층을 위한 우주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00 years after 21Moon, the year is 2217 and the space race has moved from the Moon to Mars. Earth is suffering from climate crisis and over population. The players, space entrepreneurs, are building train tracks and colonies, creating a new bright future on the red planet while the risk for a revolt grows...

22Mars is an dystopian 18xx game set on Mars with variable map based on four interconnected megahexes and building track between variable value colonies depending on how many colonists are there.

The story so far – deportation of convicts, mining and space tourism on Mars

The year is 2217. Due to climate changes, the habitable parts of Earth are now heavily overpopulated. As one of several drastic measures to handle the population density, convicts on Earth are sent to colonies on Mars to work alongside androids and robots to build infrastructure for an alternative place to live. Ground-breaking technical leaps thanks to new hyper effective power source found on the moon have paved the way for time and cost-effective space travel, which in turn has made it possible to establish colonies on Mars. A number of corporations are contracted by the governments on Earth to build infrastructure necessary for building and supporting colonies on Mars. The first phase of Mars project focus on deportation of convicts from Earth, mining activities and space tourism for the privile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