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로스: 식물 세포 생물학 게임은 1-5명의 플레이어를 식물 세포 안에 넣고, 그들은 광합성을 하고, 탄수화물을 생산하고, 세포벽을 만들기 위해 제한된 자원을 놓고 경쟁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위해 경쟁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전략을 다양화하고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단백질, 호르몬, 그리고 세포 구성 요소 카드를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야 한다.

셀룰로스는 사이토시스(2017)의 독립 속편이다. 그것은 일부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지만, 셀룰로스는 익숙한 게임 시스템을 확장하여 플레이어들이 사용 가능한 자원, 전략적인 경로, 심지어 게임 길이에 대한 더 큰 통제를 가능하게 한다.

—출판사의 설명

Cellulose: A Plant Cell Biology Game is a worker placement game that puts 1-5 players inside a plant cell, where they will compete over limited resources in order to undergo photosynthesis, produce carbohydrates, and build the cell wall. With everyone vying for the same actions, players must time their use of proteins, hormones, and cell component cards in order to diversify their strategies and outplay the competition.

Cellulose is the standalone sequel to Cytosis (2017). It has some of the same DNA, but Cellulose expands familiar game systems, allowing players greater control over available resources, strategic paths, and even game length.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