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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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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6 명
BGG추천: 3-5 명 -
게임시간
6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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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5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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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ilo van Holsteijn, Wouter V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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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유럽, 20세기 말. 우리 경제는 전적으로 화석 가스와 석탄 화력발전소로 운영된다. 기후 변화는 사실이다. 지속 가능한(비화석) 전력 생산을 먼저 하고 어느 지역이 이길 것인가.
게임 라운드마다 다이스의 운명으로 인해 지역의 전력 수요(GW 단위)가 증가한다. 필요한 GW 수요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고, 결국 노후 화석발전소를 폐쇄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발전소로 대체할 수 있다. 당신은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GW 흑자와 GW 부족을 다른 참가자들 또는 외부 시장들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GW 부족의 위험과 함께 지속 가능성을 빠르게 높일 것인가, 아니면 늦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가장 먼저 GW 수요보다 많은 GW를 생산해 화석발전소를 모두 폐쇄한 지역이 승리한다. 그러나 풍력 및 태양 에너지는 때때로 GW 최대 전력의 절반만 발생시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게임 라운드마다 다이스의 운명으로 인해 지역의 전력 수요(GW 단위)가 증가한다. 필요한 GW 수요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고, 결국 노후 화석발전소를 폐쇄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발전소로 대체할 수 있다. 당신은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GW 흑자와 GW 부족을 다른 참가자들 또는 외부 시장들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GW 부족의 위험과 함께 지속 가능성을 빠르게 높일 것인가, 아니면 늦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가장 먼저 GW 수요보다 많은 GW를 생산해 화석발전소를 모두 폐쇄한 지역이 승리한다. 그러나 풍력 및 태양 에너지는 때때로 GW 최대 전력의 절반만 발생시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Europe, end of 20th century. Our economy runs entirely on fossil gas and coal-fired power plants. Climate change is a fact. Which region will have sustainable (non-fossil) electricity production first and wins the game?
Each game round, the electricity demand (in GW) in your region increases due to the fate of the Dice. It's up to you to build power stations to produce the required GW demand. This provides you with income, with which you can eventually close the old fossil power stations and replace them with sustainable power stations that do not emit CO2. You can trade GW surpluses and GW shortages with the other players or External Markets to balance supply and demand.
So are you going to increase sustainability quickly (with the risk of GW shortages), or are you more careful (at the risk of being late)? The region that is the first to produce more GW than the GW demand and has closed all its fossil power plants, wins. But beware, wind and solar energy sometimes only generate half of their GW power peak.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ach game round, the electricity demand (in GW) in your region increases due to the fate of the Dice. It's up to you to build power stations to produce the required GW demand. This provides you with income, with which you can eventually close the old fossil power stations and replace them with sustainable power stations that do not emit CO2. You can trade GW surpluses and GW shortages with the other players or External Markets to balance supply and demand.
So are you going to increase sustainability quickly (with the risk of GW shortages), or are you more careful (at the risk of being late)? The region that is the first to produce more GW than the GW demand and has closed all its fossil power plants, wins. But beware, wind and solar energy sometimes only generate half of their GW power peak.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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