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 익스체인지(Baza Exchange)는 플레이어들이 물건을 교환하고, 상품을 만들고, 시장의 총지배력을 얻기 위해 시도하는 시장 기반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게임을 위해 만들 수 있는 특정 상품들과 함께 오브젝트 카드들의 목록을 가지고 시작한다. 각각의 제품은 특정한 물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플레이어들은 어떤 상품을 만들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종 라운드인 바자거래소가 시작된다.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은 비밀리에 입찰을 한다. 가장 높은 입찰가를 기록한 부족은 1잉곳씩을 획득하고 입찰에서 패배한다.
두 번째로 높은 입찰자 두 번째로 높은 입찰가를 기록한 부족은 자신의 입찰가를 잃지만(게임뱅크에 입성) 가장 높은 입찰가를 받는다. 다른 부족들은 모두 입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최저 입찰가(50드립 이상)를 받은 부족은 은행에서 50드립을 받습니다.

한 부족이 잉곳 3개를 모을 수 있을 때 승자가 선언된다.

—출판사 설명

Bazaar Exchange is a market-based board game where players trade objects, create products, and attempt to win total market dominance.

Players each start with an inventory of object cards with specific products able to be made for the game. Each product is comprised of specific objects, so players decide which products they want to try to create, then trade with other players to get the products that they need.

After trading is complete, the final round, the Bazaar Exchange, commences.

Every round, players secretly place a bid. The tribe with the highest bid wins 1 ingot and loses their bid to the
second highest bidder. The tribe with the second highest bid loses their own bid (goes into the game bank) but takes the highest bid instead. All other tribes get to keep their bids.
The tribe(s) with the lowest bid (50 dribs or more) get 50 dribs from the bank.

A winner is declared when a tribe is able to collect 3 ingot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