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에서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암살된 후 세르비아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세르비아는 1914년 8월 1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을 사바츠에서 몰아낸 후 연합군의 첫 승리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하기 전에 민간인들이 마을에서 체포되어 학살당했다. 1914년 10월 5일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대한 공세를 개시했다. 티푸스에 의해 약해진 세르비아군은 버틸 수 없었고 수도 베오그라드는 9일 철수했다. 이틀 후, 불가리아는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하고 세르비아의 마케도니아 점령을 희망했다. 24일 불가리아는 그리스에서 세르비아군과 연합군 사이에 틈을 만들어 도움을 청했다. 세르비아군은 용기를 내어 싸웠지만, 탄약 재고가 심각하게 부족했다. 패배가 눈앞에 다가오자 200,000명이 넘는 군인과 민간인들이 험준한 산을 넘어 알바니아로 도망쳤다. 1940년 됭케르크&르스쿠르의 기적이 일어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해상으로 코르푸섬으로 대피했다. 살아남은 세르비아 병사들은 그리스로 가서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마케도니아인, 몬테네그로인, 슬로베니아인으로 구성된 유고슬라비아 사단에서 복무했다. 1918년 9월 30일 불가리아가 항복하자 세르비아, 유고슬라비아, 프랑스, 영국군이 연합하여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세르비아에서 몰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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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1914년 8월 12일, 세르비아, 포드리네의 딜레이 비포 더 드리나 - 포드리네
코사닝그라드 - 1914년 8월 15일 세르비아 테케리스
1914년 8월 16일 세르비아, 테케리스에 탑재된 충돌
1914년 8월 16일 자다르 계곡 - 사바치, 세르비아
1914년 8월 17일 세르비아, 세르, 드리나 강 건너편
1914년 8월 24일 사바치의 해방
1914년 8월 14일 세르비아, 세르, 최연소 상병
콜루바라 전투 - 1914년 11월 18일 세르비아

Serbia was blamed for the start of World War I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Archduke Franz-Ferdinand in Sarajevo. Yet the Serbs would enjoy the first Allied victory of the war, after they drove the Austro-Hungarians out of the town of Sabac on 19 August 1914. Before they could, however, civilians were rounded up in the town and massacred. On the 5 October 1914, Austria launched their offensive against Serbia. The Serbian Army, weakened by Typhus, couldn’t hold out and the capital, Belgrade, was evacuated on the 9th. Two days later, Bulgaria declared war on Serbia, hoping to annex the Serb possession of Macedonia. By the 24th, the Bulgarians had driven a wedge between the Serb army and the Allied armies in Greece attempting to come to their aid. The Serbs fought with courage, but found their army critically low on ammunition stocks. With defeat staring them in the face, over 200,000 soldiers and civilians fled over the rugged mountains and into Albania. Many were evacuated by sea to the island of Corfu, in what would stand as the world’s largest evacuation by sea until the ‘miracle at Dunkirk’ in 1940. Surviving Serbian soldiers made their way to Greece, and remained in uniform to serve in the Yugoslav Division of Serbs, Croats, Macedonians, Montenegrins and Slovenes. When Bulgaria surrendered on 30 September 1918, Serb, Yugoslav, French and British forces united to drive the Austrians and Germans out of 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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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arios:

Delay Before The Drina - Podrinje, Serbia, August 12th 1914
Kosaningrad - Tekeris, Serbia, August 15th 1914
Mounted Clash - Tekeris, Serbia, August 16th 1914
In The Valley Of Jadar - Sabac, Serbia, August 16th 1914
Back Across The Drina - Cer, Serbia, August 17th 1914
The Liberation Of Sabac - Sabac, Serbia, August 24th 1914
The Youngest Corporal - Cer, Serbia, August 14th 1914
The Battle of Kolubara - Serbia, November 18th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