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는 디오스코리아의 잃어버린 땅에서 나온 고대 게임이다. 타로 카드와 함께 다양한 보드에서 플레이되는 더 높은 힘은 플레이어들의 운명, 승리 또는 몰락에 영향을 미친다.

솔리테어 버전에서는 생명의 나무를 가로지르는 세계가 성장과 쇠퇴의 위험한 이중성을 극복하려는 플레이어들의 운명 도전 무대가 된다.

이 게임은 또한 두 사람을 위해 수많은 모드로 함께 할 수 있다: 그들은 스타들을 위해 싸울 수도 있고, 그들의 연합된 믿음을 드러낼 부드러운 춤을 출 수도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Sefirot is an ancient game from the lost lands of Dioscoria. Played in numerous variations on different boards with Tarot cards, higher powers will decide upon the players’ destiny, their triumph or their downfall.

In its solitaire version a world spanning tree of life becomes the stage for the player’s challenges of the fates themselves, trying to overcome the universe’s perilous duality of growth and decay.

The game can also be played together, in numerous modes for two people: they might battle for the stars themselves or embark on a tender dance that will reveal their joined faith.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