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 번째 인용문.Worlds at War&Quot; 시리즈는 이번 판에서는 더 이상 확장되지 않았다. 이 책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의 갈등을 종말론 이후의 지구로 되돌리고, 지구의 네 부족(라스푸틴, 템플러, 루터교 삼합회, 크레센티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다크 에덴에서 발견되는 메가코포레이션(카피톨, 바우하우스, 제국, 미시마, 사이버트로닉), 형제단, 다크 군단의 부대도 제공한다. 또한 기업 군대에서 Tribes of Earth 부대를 이끌고, 기업 군대를 지구로 데려오는 규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이 책은 원래 워존의 규칙집에 있는 규칙들과 함께 (군대 목록은 아니지만) 스스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전쟁 지역 규정집에 있는 전체 파벌들을 포함하는 규칙은 다크 에덴에 포함되었다.

The first book in the "Worlds at War" series, which was never expanded upon further in this edition of the game. This book takes the conflict from the other planets in the solar system back down to a post-apocalyptic Earth, with detailed entries for all four of the Tribes of Earth (the Sons of Rasputin, the Templars, the Lutheran Triad, and Crescentia). It also gives entries for the troops from the Megacorporations (Capitol, Bauhaus, Imperial, Mishima, and Cybertronic), the Brotherhood, and the Dark Legion that are to be found on Dark Eden. Also included are rules for taking Tribes of Earth units in corporate armies, and bringing corporate armies down to Earth.

Really, this book is meant to be used on its own, with the rules (but not the army lists) from the original Warzone rulebook. However rules for including the full factions found in the Warzone rulebook were included in Dark 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