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암스트롱 커스터&르스쿠스의 제7기병 대대가 리틀 빅혼 강에서 운명에 맞닥뜨린 그 운명적인 날 이후, 남자들은 유일한 생존자라고 주장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팔면서 경력을 쌓았다.
1950년대까지 수, 샤이엔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이들 중 마지막 사람들은 황혼기에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가장 높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경쟁했고, 그들의 이야기가 미국의 전투 이해를 지배할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 경쟁했다.
커스터는 야만인이었나요, 아니면 매니페스트 데스티니의 영웅이었나요?

리틀 빅혼 전투의 가장 극적인 순간들을 헤쳐나가면서 당신만의 흥미진진한 전투 이야기를 엮고 명예와 부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 미니 캠페인은 하루 저녁에 할 수 있는 빠른 &ldqu;act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측은 많은 재생 가치를 허용하고 선수들이 리틀 빅혼 전투와 헬립 전투의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결정에 직면한다.

플레이어들은 한 쪽이 시나리오를 고르고 다른 쪽이 세트를 선택하는 등 스스로 모험을 선택한다.
가능한 27개의 다른 전투들이 있다.
미니 캠페인은 이 세 번의 총격전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서부 총싸움 규칙의 완전한 집합인 FRESSLY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자에는 여러분이 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Ever since that fateful day when George Armstrong Custer’s battalion of the Seventh Cavalry met its fate on the Little Bighorn River, men made careers by selling their stories claiming to be the sole survivor.
By the 1950s the last of these men, as well as the Sioux and Cheyenne participants, were in their twilight years.
They all vied for a chance to tell the tallest tale and have their story become a bestselling book which would dominate the United States understanding of the battle.
Was Custer a barbarian -or- a hero of Manifest Destiny?

You must weave your own exciting story of the battle and seek fame and fortune by fighting your way through the most dramatic moments of the Battle of the Little Bighorn!

This mini-campaign is structured in quick “acts” that could be played in a single evening.
Both sides face decisions that allow for a great deal of replay value and let the players write their own story of the Battle of the Little Bighorn….

Players choose their own adventure with one side picking the scenario and the other choosing the set up.
There are a possible 27 different battles that can be played.
The mini-campaign will consist of three of these gunfights.

RUTHLESS, a complete set of western gunfight rules, is also included!
This booklet has everything you need to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