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럼 파티(Lum Lum Party)는 플레이어가 두 개의 빈 빙고 시트를 받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각 상자에 들어갈 숫자를 선택하는 빙고형 게임입니다.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4가지 행동 중에서 선택하여 다음 숫자를 자신의 시트에서 동그라미 치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동작은 마지막 숫자 "calling"에 따라 약간 달라집니다.

라운드가 끝날 때, 플레이어들은 첫 번째 빙고를 얻는데 있어 그들의 위치에 대한 점수를 획득하고, 숫자는 동그라미를 치며, 숫자는 동그라미를 치게 된다. 2라운드 후 총점이 가장 높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룰의 거의 4분의 1은 디자이너의 만화 시리즈인 야츠라 우루세이에 대한 사랑에 할애되어 있다.

ラムラムパーティー (Lum Lum Party) is a bingo-type game where the players are given two blank bingo sheets and following a set of rules, will choose what numbers go in each box.

On a turn, a player chooses from 4 actions in order to "call" the next number the players will hope to circle on their sheets. These actions will vary slightly depending upon the last number "called".

At the end of a round, players score points for their place in getting their first bingo; numbers circled; and tens-digits of numbers circle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total score after two rounds wins.

Nearly a quarter of the rules are devoted to the designer's love of the manga series, Urusei Yatsura; this is where the game gets its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