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스컬이 그의 범죄 제국을 위한 후계자를 찾았을 때, 그는 신테아 슈미트를 낳았다. 그 소녀는 아버지의 비뚤어진 견해를 끊임없이 주입받으며 자랐다. 레드 스컬의 기계 중 하나에서 육체적 변화를 겪도록 강요받은 그녀는 초인적인 능력을 타고났다. 그녀의 파트너 크로스본즈와 뱀 부대의 화신을 옆에 두고, 신지애는 어벤져스, 쉴드, 윈터 솔져와 충돌하며 세계를 휩쓸었다.

어렸을 때 오필리아 사르키시안은 히드라가 데려갔고, 미스터리한 요원인 크라켄 화이트홀이 키웠다. 20년 이상 동안, 그녀는 그 조직의 가장 유능한 군인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훈련했다. 나중에 그녀는 히드라를 버리고 뱀부대의 용병 대장이 되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최고의 신체적 조건, 교활함, 그리고 무자비함을 이용해 세계 저승에서 치명적인 독사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마블: Crisis Protocol – Sin & Viper는 두 개의 미니어처, 두 개의 캐릭터 Stat 카드, 두 개의 팀 전술 카드, 그리고 여덟 개의 토큰을 포함합니다.

When the Red Skull sought an heir for his criminal empire, he fathered Sinthea Schmidt. The girl was raised with constant indoctrination of her father's twisted views. Forced to undergo a physical transformation in one of the Red Skull's machines, she was gifted with superhuman powers. With her partner Crossbones and an incarnation of the Serpent Squad by her side, Sin has rampaged across the world, coming into conflict with the Avengers, S.H.I.E.L.D., and the Winter Soldier.

As a child, Ophelia Sarkissian was taken by Hydra and raised by Daniel Whitehall, the mysterious agent known as Kraken. For over two decades, she trained to become one of the organization's most proficient soldiers. Later in life, she abandoned Hydra to become the leader of the serpent Squad mercenaries, where she used her peak physical conditioning, cunning, and ruthlessness to secure her place as a deadly viper in the global underworld.

Marvel: Crisis Protocol – Sin & Viper includes two miniatures, two character stat cards, two team tactic cards, and eight tok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