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복스는 복싱을 주제로 한 추상 순수 전략 게임입니다. 게임은 36개의 정사각형 링에서 10라운드로 진행되며, 숫자가 매겨진 치트로 무작위로 초기화된다.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은 체스 기사처럼 그들의 권투 선수들을 움직이며, 그들이 떠난 사각형에서 숫자가 매겨진 마커를 제거한다. 더 높은 칸으로 이동하는 권투 선수가 그 라운드에서 승리합니다. 움직일 수 없는 것은 녹아웃 패배를 야기한다.

포코복스는 폴란드 보드게임 잡지 《비아티에르 플랜조비흐(")》 4호에 무료 게임으로 실렸다.월드 오브 보드게임즈&인용문)는 2007년 12월에 출판되었다.

이 게임은 아마도 종이 복싱으로 추정되는 시드 색슨의 이전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8x8 그리드에 다소 비슷한 게임 주스트가 있다.

Folko-Boks is a boxing-themed abstract pure strategy game. The game lasts 10 rounds in a ring of 36 squares, randomly initialized with numbered chits. In each round, players move their boxers like a chess knight, removing the numbered marker from the square they left. The boxer who moves onto a higher numbered square wins that round. Being unable to move causes a knockout loss.

Folko-Boks was included as a free game in issue 4 of the Polish board gaming magazine Świat Gier Planszowych ("World of Boardgames") published December 2007.

The game acknowledges some inspiration from an earlier game by Sid Sackson, probably Paper Boxing.
There is a somewhat similar game Joust on an 8x8 grid.